[연예팀] 리지 한복 사진에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애프터스쿨 멤버인 리지는 2월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난다 까치까치 설날이다. 히히히 설날! 한배 두배 새배 올립니다. 세뱃돈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복을 입은 모습을 게재했다.
리지는 분홍빛 한복 치마에 살구빛 저고리로 멋을 내고 팬들 앞에 섰다. 특히 리지는 손을 위로 올리고 흥겹게 어깨 춤을 들썩이고 있다. 또한 리지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로 팬들을 향해 직접 엎드려 새해 인사를 건넸다.
리지 한복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파스텔 톤의 색동 저고리가 잘 어울려요~ 리지 한복 사진에 마음까지 화사해져", "톡톡튀는 리지 한복 사진에서도 상큼함이 묻어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리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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