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민 기자] 음악과 연기 뿐만 아니라 사진, 요리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박지윤이 특별한 쿠킹화보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지윤은 퍼스트룩과 함께 발렌타인데이 메뉴를 직접 만드는 과정을 공개하며 딸기잼 쿠키와 브라우니 등을 추천했다. 사랑스러운 미소와 톡톡 튀는 상큼한 표정을 선보이며 러블리룩을 입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그는 리본이 장식된 핑크 니트와 스커트, 패셔너블한 레오퍼드 프린트 티셔츠로 발랄함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표현했다. 또한 러블리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 티아라와 주얼리 등의 액세서리를 더하면서 사랑스러운 쿠킹패션을 완성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표정이 정말 사랑스럽다”, “박지윤이 입은 니트 궁금하다”, “늙지 않는 인형 같다”,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박지윤의 쿠킹화보는 퍼스트룩 온라인과 모바일 퍼스트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퍼스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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