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눈물 고백, 아버지 이야기에 결국 울컥 “망막 이상 진단을…”

입력 2013-02-12 20:48  


[김민선 기자 / 사진 김강유 기자] 수영 눈물 고백이 화제다.

2월12일 방송될 SBS ‘강심장’ 녹화에 함께한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은 “아버지가 병원을 찾았다가 망막 쪽에 문제가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생각지 못한 수영의 깜짝 고백에 자리에 함께한 다른 소녀시대 멤버들 역시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수영은 이후 소녀시대가 실명퇴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사연을 자세히 털어놓기도 했다고.

수영 눈물 고백에 네티즌들은 “힘내시길”, “수영 눈물 고백에 내가 다 마음이 짠하네”, “웃는 얼굴 뒤에 이런 사연이 있는 줄이야…”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 수영의 안타까운 사연은 2월12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되는 SBS ‘강심장’을 통해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지나 0표, 최종훈 선택했지만…"잔인한 프로그램이다!" 끝내 눈물
▶ 써니 급정색, 동완의 끈적한 골반 댄스에 실망… ‘같은 춤 다른 느낌!’
▶ 남자가 혼자 살 때, 서인국 반전 집 공개 “청소해야겠단 생각 안 들어”
▶ 타이거JK 그래미 일침, 일부 아시아 뮤지션 초대 안 한 이유… 언어 때문?
▶ 고두림 버블팝 댄스, 현아 능가하는 섹시 웨이브에 '남성 팬들 애간장!'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