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킹콩크림이 늘어난 양만큼 효능도 좋아져서 돌아온다.
미즈온이 2월14일 ‘넘버원 모이스트 킹스베리 크림’을 새롭게 출시한다. 크기도 성능도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이다.
미즈온 넘버원 모이스트 킹스베리 크림은 일명 ‘킹콩크림’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넉넉한 용량에 경제적인 가격이 맞물려 환절기부터 겨울철 대용량 수분크림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킹콩크림의 업그레이드 버전은 더욱 커진 용량과 뛰어난 보습력에 있다. 130ml에서 160ml로 더 커졌으며, 너도밤나무 오일과 올리브 오일 등을 통해 보습력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천연 블랙초크베리 성분이 크림 속에 특수 캡슐 입자로 함유되어 얼굴에 닿았을 시 서서히 녹으며 피부 속으로 침투한다. 주요 성분들이 캡슐로 보호되어 피부 속과 표면 모두 매끄럽게 유지시켜 준다.
미즈온 관계자는 “킹콩크림은 큰 마케팅 없이도 입소문을 통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제품이다. 성능을 알아보고 재구매를 선택하는 고객들도 많았기 때문. 이번 제품도 심혈을 기울여 업그레이드 해 출시한 만큼 많은 사랑 받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업그레이드 출시와 함께 미즈온은 2월15일 새벽 2시 CJ오쇼핑 오클락 TV를 통해 킹콩크림 160ML 3ea, 립밤, 킹콩크림 휴대용 10ml를 한 세트로 구성해 판매한다. 이는 평소 킹콩크림을 사려고 하거나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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