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14일 오후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김희선과 신동엽이 행사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 12일 막을 내린 ‘강심장’의 후속작인 ‘화신’은 신동엽, 김희선, 윤종신이 MC를 맡아 개그맨, 배우, 가수의 색다른 조합 속에 게스트들의 유쾌한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한편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는 오는 19일 화요일 밤 11시 1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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