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JTBC '미라클 코리아'의 두 번째 녹화에서 MC를 맡은 두 남자 김영광과 성준이 복근을 깜짝 공개했다.
최근 녹화에서 두 사람은 미국에서 리틀 비욘세로 유명한 춤 신동 에이지아(7세)가 출연해 현란한 춤 솜씨를 소개했다. 무대를 펼치던 중 발레와 체조 등 다양한 운동으로 다져진 꼬마의 복근이 눈에 띄었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모델 출신인 성준과 김영광에게 집중되며 복근에 대한 돌발 질문이 던져졌다.
이에 두 남자가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이며 망설였고, 관객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두 MC의 이름을 외치며 복근 공개를 요구했다. 갑작스러운 요청에 두 MC는 잠시 고민했고, 성준이 먼저 조심스레 복근을 공개했다. 그러자 이에 질 수 없다는 듯 김영광도 화끈하게 셔츠를 걷어 올려 여성관객들의 환호성이 폭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녹화장을 뜨겁게 달궜던 두 MC의 멋진 복근은 2월18일 밤 11시 JTBC '미라클 코리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JTBC)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악동뮤지션 프로필 공개, 장난기가 가득~ “진짜 매력 있어!”
▶ 주니엘 무보정 직찍, 신비로운 매력 자아내며 소녀에서 숙녀로~
▶ 김재경 해명, ‘정글의 법칙’ 조작? “덕분에 삶의 큰 가치를 얻었는데…”
▶ 전효성 인증샷, 밸런타인데이 맞아 다이어트 중단 선언 “이제 안 빼요~”
▶ 가인 눈물 소감, 故 임윤택 언급 "임윤택 오빠처럼 간절하게 음악하겠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