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바탕글>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일산지역 판매사인 KCC오토모빌이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일산 전시장은 풍동 ㅅ입차거리에 위치했으며, 연면적 1,900㎡ 규모로 총 10대의 차를 전시할 수 있다. TV와 안마의자가 비치된 휴식공간, 개인 PC룸 등도 마련됐다. 전시장 지하 1층 서비스센터는 전문 정비, 휠얼라이먼트, 판금·도장 등이 가능한 12개의 작업대를 갖췄다. 월 1,000여대의 차가 일반, 파손, 보증수리 등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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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한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현재 전국에 총 11개의 전시장과 14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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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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