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인턴기자] 누나들의 로망 샤이니가 3월호 나일론 커버를 장식해 화제다. 2월20일 컴백하는 샤이니는 정규3집 드림걸로 새로운 활동을 앞두고 나일론을 만났다.
이번 나일론 3월호는 샤이니가 활동을 하며 어려웠던 점, 스타일을 바꾼 이유 등 소소한 이야기를 담았다.
샤이니 태민은 작년에 나일론에서 찍었던 화보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데 이렇게 표지 모델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나일론 3월호 커버모델이 된 소감을 밝혔다. 여기에 멤버 키는 오늘 멤버가 모두 멋지게 나왔다며 맘에 든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 외에도 자신을 표현하는 단어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민호는 열정을 답했고 멤버 종현은 자신의 매력포인트에 대해 반전이라는 단어를 얘기했다.
한편 샤이니의 소소한 이야기와 매력적인 화보는 나일론 3월호 홈페이지와 유투브 나일론 TV를 통해 볼 수 있다. (사진제공: 나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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