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영 기자] 김지우 레이먼킴 셀카가 화제다.
2월18일 배우 김지우의 예비신랑 레이먼킴은 트위터를 통해 "지우 따라서 알베르트 상현씨 결혼식 옴 옴 옴"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지우와 레이먼킴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지우는 이가 보일 정도로 환하게 웃고 있는 반면 레이먼킴은 한 쪽 눈을 윙크하듯 감고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지우 레이먼킴 셀카에 네티즌들은 "김지우 레이먼킴 셀카 보니 부럽네", "김지우 레이먼킴 셀카만 봐도 행복해보이네", "질투난다" 등 관심을 담은 댓글들을 게재했다.
한편 두 사람은 2012년 케이블채널 올리브 TV '올리브쇼-키친 파이터'에서 도전자와 심사자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5월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비공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레이먼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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