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바탕글> 넥센타이어가 SUV용 최고급 타이어 엔페라(N’FERA) RU5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넥센에 따르면 신제품은 중대형 SUV시장 공략을 목표로 개발했다. '프리미엄의 완벽한 진화'를 목표로 정숙성과 승차감을 개선, 장거리 운전에 대한 부담을 줄인 게 특징이다. 여기에 비대칭 패턴 기술을 적용, 마른 노면뿐 아니라 젖은 노면에서도 조향성능을 확보했다. 또 타이어 접지면의 압력을 균등하게 배분, 내구성은 높이고 회전저항은 줄여 경제성을 확보했다.
엔프라는 회사 영문명의 앞글자 'N'과 야생·질주를 의미하는 라틴어 'FERA'의 조합어로, 초고성능(UHP) 타이어 신규 브랜드다. 회사는 승용차용 제품인 엔페라 AU5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P class=바탕글>
|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칼럼]모비스의 ISO 26262 대응은 선견지명
▶ 100% 알루미늄, 올 뉴 레인지로버 한국 출시
▶ [기획]컨셉트카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
▶ 쉐보레, "트랙스로 2030 적극 겨냥"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