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유미 파격 의상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2월2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2)’는 ‘임재범 특집’으로 꾸며져 정동하, 김태우, 일락, 유미, 신용재, 데이브레이크 등 6팀이 경쟁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선곡해 첫 번째 무대에 오른 유미는 박완규와 함께 환상의 듀엣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유미는 파격 의상이다. 그는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가죽 소재의 블랙 튜브톱 원피스로 섹시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유미 파격 의상을 본 네티즌들은 “유미 파격 의상 섹시하네”, “유미 몸매 대박이다. 라인이 살아 있네~”, “유미 이번 무대 무한 감동!”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2 ‘불후의 명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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