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혜 인턴기자/사진 김강유 기자/영상 이새미 기자] 2월23일 열린 아시아의 패션뷰티 축제 ‘제 1회 아시아 스타일 페스티벌(1st Asia Style Festival)’에서 스타일난다의 K-패션쇼가 열렸다.
K-패션쇼에 모델로 참가한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인 소진, 유라, 혜리, 민아가 전문 패션모델 못지 않은 환상적인 워킹과 당당한 포즈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들은 가죽 재킷에 스커트와 쇼트 팬츠, 화이트 셔츠에 슬림한 진 등 다소 과감한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귀엽고 섹시하면서도 엣지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비앤티월드와 재한중국유학생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23일 오후 7시 성수 아트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K팝 스타들의 화려한 공연뿐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의 패션, 뷰티 쇼가 모두 담긴 이번 행사는 중국 유학생을 시작으로 다양한 아시아 팬들에게 선보여졌다.
한편 ‘제 1회 아시아 스타일 페스티벌’은 ㈜비앤티월드와 재한중국유학생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한국관광공사, 주한중국대사관, 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 KBS, 시나닷컴, 차이나 텔레비전(CCTV)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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