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바탕글> 메르세데스-벤츠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아프리카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금융 어플리캐이션 '마이MBFS'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앱은 전시장 위치, 관심차 월 납입액과 견적서, 진행 중인 금융 프로모션 정보 등을 제공한다. 서비스 직원과 통화, 이메일 연결도 가능하다. 아이폰·아이패드 전용으로 애플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마커스 쿤 대표는 "새 어플리케이션으로 모바일 기술 분야에서 디지털 활동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언제 어디서든 메르세데스-벤츠를 손 안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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