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아유미 거울 셀카 사진이 화제다.
최근 가수 아유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죽 소재의 더플코트. 최근 이것만 입고 있다”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한 손에는 휴대전화를 또 한 손은 허리에 갖다 댄 채 전신 거울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죽 소재의 코트를 입고 긴 머리를 한쪽으로 늘어뜨린 그는 브이라인 얼굴선과 뚜렷한 이목구비 등을 자랑하며 남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아유미 거울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전히네”, “아유미 거울 셀카 보니 얼굴이 더 예뻐진 듯!”, “아유미 거울 셀카? 진짜 사진 찍을 맛 나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유미는 현재 일본에서 아이코닉(ICONIQ)이라는 예명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사진출처: 아유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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