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신상] 매일매일 맑은 피부 만들기

입력 2013-03-04 10:05  


[뷰티팀] 같은 양을 먹어도 유난히 살이 찌는 체질이 따로 있듯,  조금만 햇볕에 노출되어도 피부가 칙칙해지는 기미 피부 체질이 있다. 기미 피부 체질은 자외선 및 피부 스트레스에 의해 멜라닌이 과잉 생성되고 축적되기 쉽다. 

이런 기미 체질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화이트닝에 신경을 써야한다. 특히 봄철에는 자외선 양이 많아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때. 칙칙한 피부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화장품을 알아보자.

스위스킨 ‘음파 진동 모공 클렌저’


스위스킨이 음파 진동 모공 클렌저를 출시했다. 모공 세안에 효과적인 마이크로 미세모 약 15만개가 촘촘하게 박혀 있는 브러쉬로 손 세안을 했을 때 보다 더욱 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모공 깊숙히 남아 있는 노폐물은 물론 메이크업 잔여물까지 깨끗하게 딥 클렌징 할 수 있다.

특히, 1분에 약 22,000회로 최적화된 음파 진동이 만들어내는 미세한 움직임은 클렌징과 동시에 피부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 시켜준다.

스위스킨 음파 진동 모공 브러쉬의 특허 받은 융착 방식이 미세모를 확실하게 잡아주어 모가 잘 빠지지 않으며, 촘촘히 밀집된 마이크로 미세모는 물에 젖어도 뭉지거나 눕지 않고 압력이 골고루 분사되기 때문에 피부 자극을 최소화 시킨다.

시세이도 ‘아넷사’ 가격인하


시세이도의 대표 선케어 브랜드 아넷사가 3월 1일부터 대표제품의 가격을 5,000원 인하한다. 이와 함께 신제품 1종과 리뉴얼 제품 2종도 출시한다.

신제품 아넷사 퍼펙트 젤 선스크린 A+는 스킨 뷰티파잉 베일 펄 성분이 칙칙한 피부에 톤업 효과를 줘 화사한 마무리와 함께 스킨케어 효과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럽게 피부에 밀착되는 젤 크림 타입으로 자외선 방어 분말의 배합량을 최소화 시켜 들뜸과 끈적임 없는 산뜻한 사용감을 준다. 얼굴과 바디에 모두 사용 가능하다.

리뉴얼 된 아넷사 퍼펙트 UV 선스크린 A+는 유액타입의 부드럽고 보송보송한 발림성을 자랑한다. 물과 땀에도 백탁현상이 일어나지 않아 레저활동에 적합하다.

아넷사 퍼펙트 에센스 선 스크린 A+는 충분한 수분감으로 장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땀과 피지에 강하고 밀착력이 우수해 화장 전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사용 가능하다. 리뉴얼 제품의 용량은 60g으로 기존과 동일하고 가격은 5,000원씩 낮아졌다.

한율 ‘고결미백 파우더 세럼’


한율에서 고결미백 파우더 세럼을 출시했다. 한율 고결미백 파우더 세럼은 반복되는 기미 사슬을 끊어 빠르고 확실하게 피부에 힘을 부여해 빛을 내뿜는 살결을 완성한다.

또한 잡티, 칙칙한 피부톤, 오래된 기미까지 다양한 미백 고민을 빠르게 해결해 3일만에 미백을 실감하고, 2주 만에 기미, 각질, 수분량이 개선되며, 4주 만에 기미 개수, 피부톤, 피부결을 개선함으로써 타고난 듯 맑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

한방 미백 기능성 성분인 흰감국이 빠르고 확실하게 기미, 잡티, 칙칙함을 개선하고 예방해, 스스로 밝게 빛나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미백 세럼. 첫 사용전 흰감국이 담긴 파우더와 세럼을 섞어 미백 효능이 가장 신선하게 유지되는 3개월 내 사용하는 신선화장품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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