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 송혜교 ‘키스부르는 오영의 러블리한 매력’

입력 2013-03-04 11:24  


[김재영 인턴기자]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오영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송혜교의 러블리룩이 화제다.

2월28일 방송된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7회에서 오수역의 조인성과 오영역의 송혜교 여행을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들은 설원 위에서 눈썰매를 타며 사이좋은 남매의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달콤한 데이트 현장에서 조인성이 송혜교의 이마에 뽀뽀를 하며 설원 위의 로맨스가 극에 달했다.

이날 송혜교는 깔끔한 귀걸이와 함께 화이트 롱 패딩을 착용해 설원 속 눈처럼 깨끗하고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송혜교가 선택한 아우터는 페트레이 제품으로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조인성, 송혜교 환상의 커플이네”, “송혜교는 어디서든 예쁘다”, “그 겨울 꼭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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