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기자] 2월21일 W호텔 우 바(Woo-bar)에서 디올 어딕트 글로스 론칭 파티가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카라의 구하라는 4가지 메인 콘셉트를 지닌 신제품 중 본인에게 어울리는 룩을 자유롭게 표현함으로써 이목을 집중시켰다.
구하라가 선택한 핑크 립글로스는 바로 디올 어딕트 립글로스 553 프린세스. 디올 핑크 립스틱 어딕트 익스트림 프린세스 553을 입술 중앙에 바른 후 립글로스를 전체에 발라 트렌디한 룩을 연출했다. 구하라는 “반짝이는 질감과 선명한 색감에 반해 선택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구하라 핑크 돌풍을 예고했다.
한편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되는 디올의 어딕트 립글로스는 플럼핑 효과와 자연스럽고 세련된 컬러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4월1일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3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롯데 백화점 본점에서 대형 메이크업 쇼와 선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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