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드레스 여신 등극! 종잇장 몸매 화제

입력 2013-03-05 10:19   수정 2013-03-05 10:19


[뷰티팀] 배우 이청아가 종잇장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시상식에 참석하기 전에 준비하고 있는 그녀의 비하인드 모습이 담긴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이청아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 내 발행하는 ‘킹콩 매거진 3월호’를 통해 이청아의 드레스 사진을 공개했다. 제 2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 시상자로 참석하기 전 대기모습 등을 포함한 5장의 사진이다. 

사진 속 이청아는 잘록한 허리라인과 긴 다리의 각선미가 눈에 띄는 블랙 드레스를 입은 채, 사진 촬영하거나 스태프들과 담소를 나누면서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양 볼 가득 바람을 불어 넣고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지으며 그녀만의 귀여운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요미 종결자”, “종잇장 몸매와 극세사 각선미”, “미소까지 아름다운 배우”, “세월을 빗겨가는 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청아는 영화 ‘더 파이브’에서 흥신소 직원 ‘정하’ 역으로 촬영 중에 있으며, SBS 새 주말 드라마 ‘원더풀 마마’에 캐스팅되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동시에 접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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