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혜 인턴기자] 2013 아시아 모델 시상식에서 CF 모델상 수상의 영광을 안은 케이플러스 전속 모델 스테파니 리가 이번에는 맥심 카누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었다.
카누 광고는 맑고 깨끗한 영상과 음악의 조화가 잘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광고로서 전속모델 공유의 등장으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잡은 광고다. 특히 카누는 최근 2억 봉지 판매를 돌파하는 등 커피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스테파니 리는 매력적인 페이스와 늘씬한 몸매 외에도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갖춘 뉴페이스로 다수의 광고에 출연한 바 있다. 이번 광고에서는 카누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스테파니 리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 그리고 특유의 밝은 미소가 잘 맞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브랜드 관계자는 전했다.
현재 CF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카누 광고 속 스테파니 리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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