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인턴기자]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하이컷을 통해 첫 데뷔 화보를 공개했다.
레이디스 코드는 위대한 탄생 출신의 권리세와 Mnet ‘보이스 오브 코리아’ 에 출연한 이소정을 비롯해 애슐리, 은비, 주나 등 산뜻하고 예쁜 외모의 다섯 멤버로 구성됐다.
그들은 각자의 이름이 새겨진 어깨띠를 매고 미스코리아를 연상시키는 수줍은 첫 인사를 건냈다. 이번 화보는 순수하고 발랄한 소녀를 콘셉트로 핑크, 민트, 옐로, 라임, 스카이 블루 등 달콤한 파스텔 컬러의 소녀스러움을 강조해 설레임과 풋풋함을 표현했다.
다섯 소녀는 인형같은 외모로 남자 스태프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는 후문. 또 촬영이 한 컷씩 끝날 때마다 스태프 전원에게 귀여운 애교 섞인 폴더 인사를 해 신인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의 화보는 3월7일 발간되는 하이컷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미공개 컷은 하이컷 온라인에 공개된다. (사진제공: 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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