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화신’ 황정음, 가죽재킷으로 도도한 클럽여신 변신!

입력 2013-03-07 10:19  


[윤희나 기자] SBS 드라마 ‘돈의 화신’의 황정음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극중에서 전신 성형후 뚱녀에서 여신으로 변신한 그녀는 코믹한 공주병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아름다워진 후 매회 방송에서 그녀가 입는 옷이 이슈가 되면서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도 보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황정음은 클럽여신으로 변신한 후 스테이지를 활보하며 모든 남자들을 포로로 만들어버린 내용이 담겨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정음은 슬림한 블랙 가죽 재킷에 러블리한 라인의 메탈릭 스커트와 핑크 클러치를 매치해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섹시 클럽룩을 선보였다.

그녀가 선택한 재킷은 아르마니 진 제품으로 라인이 강조된 슬림핏이 특징이다. 또한 스커트와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과 연출이 가능하다. (사진출처: SBS ‘돈의 화신’ 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요즘같은 날씨에 스타들은 ‘이렇게’ 입는다!
▶NS윤지, 복근 드러낸 출근길 패션 “개미허리 인증” 
▶“블랙앤화이트룩이 대세?” 패셔니스타 김준희는?
▶‘샤이니’ 민호, 영국 뒤흔든 귀공자 포스 “만찢남 인증!” 
▶13 S/S시즌 핫 트렌드 “미니멀리즘과 화사한 컬러룩”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