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임슬옹 왕세자 변신이 눈길을 끌었다.
3월7일 2AM 임슬옹은 자신의 트위터에 “왕세자 이호 인사드립니다. 인종대왕이 될 것입니다. 수염이 아직은 불편하지만 곧 적응될 듯” 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슬옹은 왕세자 의상을 입고 드라마 촬영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다. 특히 그는 얼굴에 수염을 붙인 채 사뭇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임슬옹 왕세자 변신에 네티즌들은 “임슬옹 왕세자? 잘 어울린다”, “임슬옹 왕세자 수염 붙이니 상남자네”, “임슬옹 왕세자 변신 드라마 기대할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슬옹은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KBS 2TV 드라마 ‘천명’에서 세자 이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사진출처: 임슬옹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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