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Fragment--> 한국토요타자동차가 8일 대전시 동구 가양동에 토요타 전시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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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따르면 대전 전시장은 지상 1층, 총 면적 1,110㎡ 규모로 6대의 제품 전시가 가능하다. 또한 2개의 서비스 스톨을 갖춰 간단 일반정비를 할 수 있는 퀵서비스 체제를 구비했다. 여기에 휴식 라운지를 마련해 방문객 편의를 도모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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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전시장은 렉서스 대전과 렉서스 천안을 운영하는 중부모터스가 담당한다. 지난 2005년부터 렉서스로 다져온 지역 내 신뢰를 바탕으로 토요타의 판매를 맡을 것이라는 게 한국토요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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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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