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기자] 배우 조윤희가 tvN 새 월화 드라마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의 첫 방송을 앞두고 깜찍한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3월11일 첫방송 되는 드라마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에서 사랑 앞에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의 주민영역으로 캐스팅된 조윤희는 브라운관 복귀로 한껏 들뜬 모습으로 홍보 활동에 나섰다.
그는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에 “오늘 밤 드디어 드라마 ‘나인’이 첫 방송됩니다! ‘나인’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2월에 진행된 로케이션 촬영 중 찍은 사진으로 카메라를 향해 환희 웃음 짓고 있는 귀여운 조윤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동안무척보고싶었어요”, “꼭볼께요!!! 완전 이뻐요 제 이상형 ㅜㅜ”, “으허허헝!꼭볼께요 누나ㅠㅠ”, “본방사수 할게요 파이팅!!!”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년 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신비의 향 9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tvN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은 3월11일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조윤희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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