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보미 윤후앓이 합류, 후 먹방에 “요즘 계란만 먹어~”

입력 2013-03-13 00:44  


[연예팀] 채보미 윤후앓이에 네티즌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3월12일 ‘페북얼짱’으로 더 잘 알려진 채보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후야, 너는 계란을 왜 이렇게 맛있게 먹니. 너 때문에 나도 요즘 계란만 먹어. 후 같은 아들 낳고 싶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보미는 달걀 프라이를 들고 커다란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윤민수 아들 윤후 군이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이러한 인증샷을 게재하며 윤후앓이 중임을 밝혔다.

채보미 윤후앓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나도 윤후 같은 아들…”, “채보미 윤후앓이, 질투 난다”, “채보미 윤후앓이? 요즘 다들 후 앓이 중인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두림 소속사 핫이슈컴퍼니는 채보미를 ‘제2의 고두림’으로 선정해, 그와 동일 프로세스를 이어받아 방송, 가수, 모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 예고했다. (사진출처: 채보미 페이스북)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bnt시스루] ★들과 SNS 희비쌍곡선, '인기 올리기 vs 자폭'  
▶ [bnt시스루] 임수향 헝가리 세체니 다리 액션, 어떻게 찍었을까?     
▶ [bnt시스루] '그 겨울' 조인성 보는 것만으로도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한국말 "안녕하세요" 인사에 김치사랑까지?  
▶ [bnt포토] 비지-윤미래-타이거JK '지.아이.조2 재밌게 보고 갈게요~'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