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신세경 무보정 직찍 사진이 화제다.
3월20일 배우 신세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괌의 이국적인 식물과 건물을 배경으로 MBC ‘남자가 사랑할 때’ 촬영이 한창인 신세경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무보정 사진에도 굴욕 없는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오렌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신세경은 핑크색 가방과 붉은색 하이힐로 포인트를 주며 상큼한 매력을 더하기도 했다.
신세경 무보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베이글녀의 위엄! 굴욕이 없네”, “신세경 무보정 맞아? 비율 진짜 부럽다”, “신세경 무보정 사진 보니 엄청 날씬한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4월3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극본 김인영, 연출 김상호)에서 서미도 역을 맡아 송승헌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출처: 신세경 트위터, bnt뉴스 DB)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인터뷰①] '이웃집 꽃미남' 김정산, 사랑받는 엄친아? "사실은…"
▶ [인터뷰②] 김정산 "대학 동기 주원, '제빵왕' 땐 살짝 부러웠다"
▶ 윤하, 나얼과 공동작업한 신곡 '아니야' 티저 공개 '컴백 임박'
▶ [리뷰] 연애의 온도, 이보다 더 현실적인 '멜로'가 있을까?
▶ [리뷰] 요셉 어메이징 "형형색색 드림코트 입고 꿈꾸라"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