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3월18일 오전 7시 코리아드라이브가 전개하는 1577-1577 대리운전이 교차로 꼬리물기 예방을 위해 영등포경찰서와 영등포구청 로터리에서 교차로 꼬리물기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 행사에는 영등포경찰서 서장, 영등포구청장을 비롯 모범운전자회, 영등포구청, 녹색어머니연합회, 코리아드라이브 등 협력단체가 함께 참여해 교차로 꼬리물기 근절을 위한 주민들의 캠페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의 필요성을 알렸다.
행사에 참여한 코리아드라이브 마케팅팀 곽대윤 팀장은 “코리아드라이브는 사회적 기업으로써 책임을 다하고 있고 지역사회발전에 늘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드라이브는 영등포 노인종합복지관, 유니세프, 각종 어린이 재단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에 최코리아드라이브 김동근 대표는 경찰청장상을 수상함은 물론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부위원장에 위촉되는 등 지역사회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제공: 코리아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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