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3월19일 코리아드라이브(1577-1577 대리운전)가 전력난 예방을 위한 자발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세이브-캠페인(Save Campaign)’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리아드라이브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세이브-캠페인은 전력 사용량이 늘어나는 봄, 여름 시즌 전력난을 예방하기 위한 사내 활동의 일환으로 대리운전 업종 특성에 따른 업무시간, 업무환경에 적합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 첫째, 퇴근시 PC종료가 완벽히 되었는지 확인 후 모니터 불이 잘 꺼졌는지 다시한번 확인하기 ▲ 둘째, 냉·난방기 운용시 전기 사용량이 많은 시간대(오전 10시~12시, 오후 5시~7시)에 사용 자제하기 ▲ 셋째, 빈 공간에 불필요한 불, 냉·난방기가 켜져있을시 꺼주기 ▲ 넷째, 콘센트, 멀티탭에 연결되어 있는 불필요한 대기전력 차단하기 등이 그것.
해당 캠페인을 기획한 코리아드라이브 마케팅팀 곽대윤 팀장은 “최근 국가적인 전력난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전력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1577-1577 대리운전도 절전에 나서며 미흡하나마 전력난을 해소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드라이브가 전개하는 대리운전 브랜드 1577-1577 대리운전은 세이브-캠페인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캠페인을 자체 기획하며 직원들의 즐거운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진제공: 코리아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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