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영 기자] 씨스타 민낯이 화제다.
3월1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에서 그룹 씨스타가 민낯으로 자카르타 시내를 관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씨스타는 자카르타의 대형 쇼핑몰에서 인도네시아 전통의상 바틱을 고르고, 전통음식인 나시고렝(볶음밥)과 미고렝(볶음면)을 시식했다.
특히 효린은 회색 티셔츠에 커다란 뿔테안경, 묶음머리 등 무대에서 보여준 섹시한 모습과는 달리 풋풋함과 청순함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씨스타 민낯을 본 네티즌은 "다솜 완전 러블리하네. 진짜 하얗다", "보라랑 효린은 완전 민낯 같은데 친근하다", "씨스타 민낯 살아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KBS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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