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기자] 스프리스가 3월22일부터 5월12일까지 500족 한정으로 나만의 캔버스화를 만드는 트로피 스튜디오 행사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봄 신상품인 트로피 캔버스화 구성 컬러를 고객의 취향대로 조합해 주문하는 디아이와이(Do it yourself)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영 매장은 스프리스 남영, 부산 광복, 대구, 레스모아 강남점이며 금액은 트로피 판매가와 동일하다.
고객들은 매장 내 트로피 스튜디오를 방문해 원하는 컬러의 캔버스와 바닥창, 깔창, 신발끈을 선택해 주문하고 추가로 비치된 스티커북을 활용해 슈즈를 개성있게 연출할 수도 있다. 이 후 2주 이내에 주문자를 위해 제작된 캔버스화를 받아볼 수 있다.
스프리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기존 캔버스화에 단순히 프린팅하는 개념을 벗어나 고객이 원하는 컬러 조합의 캔버스화를 제작하는 것으로 별도의 금액추가 없이 고객 각자의 개성을 살린 캔버스화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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