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지 기자] 르네 휘테르가 ‘리세아 라인’을 론칭 했다.
르네 휘테르는 리세아 라인의 한국 론칭과 더불어 사회 환원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일러스트레이터 박지현씨의 재능 기부로 제작된 대형 퍼즐에 참석자의 이름을 적으면 기부되는 형식의 모금 행사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페인으로 모금된 금액은 한국 소아암 재단에 기부되며 배우 이영은, 방송인 박지윤, 에바, 모델 이현이, 안은정 등이 참석해 기부행사에 동참했다.
행사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리세아 라인은 고집스러운 모발을 매끄럽게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스트레이트 스무드 샴푸와 컨디셔너, 플루이드, 떠멀 프로텍팅 스프레이 4종으로 구성된다.
천연 꽈리 추출물과 아보카도 오일, 열 보호 복합체가 부스스한 부피감과 부피감을 정돈해 매끄럽고 찰랑거리는 모발로 가꿔준다.
리세아 스트레이트 스무드 플루이드는 블로우 드라이 스타일링에 이상적인 제품이다.끈적이지 않는 질감의 크림타입 에센스가 뜨거운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며 모발 코팅과 스무딩, 영양 공급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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