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조현영 폭풍 수면 “미인은 잠꾸러기라더니…”

[김민선 기자] 고우리 조현영 폭풍 수면 사진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3월30일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조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와주신 팬분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내일도 힘낼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친 얼굴로 소파에 기대 쪽잠을 자고 있는 조현영과 고우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헤어와 메이크업 그리고 무대의상까지 완벽하게 갖춘 상태로 폭풍 수면에 빠진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우리 조현영 폭풍 수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는 모습이 뭔가 아기 같다”, “고우리 조현영 폭풍 수면, 피곤할 만도 하지”, “고우리 조현영 폭풍 수면? 미인은 잠꾸러기라더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우리 조현영이 속한 걸그룹 레인보우는 3월3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굿바이 무대를 가졌다. (사진출처: 조현영 트위터,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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