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세계적인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이 은은하게 빛나는 입체감으로 3D 광채 스킨을 완성시켜 줄 ‘인 엑스트라 디멘션’ 컬렉션을 출시한다.
‘인 엑스트라 디멘션’ 컬렉션은 지난해 출시 이후 소비자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들에게 최상의 텍스처와 완벽한 하이라이팅을 선사하는 제품으로 극찬을 받아오며, 올 해 제품 구성을 확장하여 출시하게 된 것.
이번 봄 여름 메이크업 트렌드는 대리석처럼 매끈한 무결점의 피부가 강조되면서 은은하게 빛나는 하이라이팅이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다. ‘인 엑스트라 디멘션’ 컬렉션은 이러한 트렌드를 완성하기 위한 최적의 제품들로 구성되었다.
선명한 발색과 메탈릭한 마무리감으로 얼굴의 윤곽을 살려주고 화사한 피부톤을 연출해 주는 ‘아이섀도우’, ‘스킨피니쉬’, ‘블러쉬’와 더불어 메이크업 전문가와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치크 브러시, 아이브러시도 함께 선보인다.
변명숙 맥 수석 아티스트는 “크림처럼 부드럽고 실크처럼 가볍고 매끈한, 맥의 혁신적인 포뮬러로 내 피부와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라며 “은은하게 빛나는 메탈릭한 컬러로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하이라이팅을 연출하여 3D 광채 스킨을 완성해줄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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