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기자] 토니모리 루미너스 순수광채 씨씨크림이 누적판매 30만개를 돌파했다.
올해 1월 말 출시된 토니모리 루미너스 순수광채 씨씨크림은 출시 한 달만에 씨씨크림 20만 개를 판매했다.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 누적판매개수 30만 개를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토니모리는 씨씨크림 단일 품목의 높은 판매추이로 씨씨크림 대표 브랜드로써의 입지를 굳혔다. 또한 토니모리 씨씨크림은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상반기 화장품 시장의 씨씨크림 열풍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루미너스 순수광채 씨씨크림의 기능은 주름개선, 화이트닝, 자외선 차단의 3중 효과를 중점으로 메이크업 베이스, 프라이머의 역할을 갖춰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해 준다. 특히 임상테스트 및 피부과 테스트를 통해 12시간 보습 지속력까지 검증 받아 민낯처럼 보이는 커버력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거짓말 크림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최근에는 국내 토니모리 씨씨크림의 인기가 높다는 소문이 해외에 전해지면서 일본과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씨씨크림에 대한 각국 현지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역시 씨씨크림에 대한 문의와 대량 주문이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토니모리의 마케팅 관계자는 “촉촉한 스킨케어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기능을 갖춘 토니모리의 루미너스 순수광채 씨씨크림이 국내 소비자는 물론 케이뷰티의 열풍에도 힘을 실어주고 있다. 씨씨크림이 비비크림에 이어 케이뷰티의 바통을 이어 받을 핵심 아이템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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