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2013년 한국 최고의 미시즈를 선발하는 미시즈월드 한국 선발대회가 4월4일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최종 22인의 후보자 가운데 최종 톱 6중 영예의 위너는 참가번호 12번 김체니(37세), 1위에는 참가번호 1번 이샛별(26세), 2위에는 참가번호 22번 한은희(40세), 3위에는 참가번호 3번 김유정(33세), 4위에는 참가번호 15번 김은화(28세), 5위에는 참가번호 8번 천우정(29세)이 그 영예를 차지했다.
본 대회에서 영예의 위너를 차지한 참가번호 12번 김체니(37세)는 올 연말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전 세계 80개국의 미시즈들이 참가하는 세계대회에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편 미시즈월드 한국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한 본 대회는 2010년에 이어 (주)엠프레젠트 홀딩스 프로덕션 사업부에서 주관 연출을 했으며 공식포토 스튜디오는 아모르 포토, 공식 뷰티&스타일링은 보네르데뷔에서 진행을 하였다. (사진제공: 엠프레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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