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서인국 욕조 화보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4월8일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가 컴백을 앞둔 서인국의 새 싱글앨범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서인국은 욕조 안에 앉아 슬픔이 가득 담긴 눈빛을 하고 있다. 창가에 비치는 햇살과 물에 젖은 그의 모습은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내며 보는 이로 하여금 묘한 상상력을 자극했다.
또한 물에 젖은 셔츠 사이로 드러난 서인국의 근육질 몸매는 절제된 남성미와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서인국은 다소 파격적인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도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보여주며 의상 및 소품 하나까지 직접 챙기는 적극적인 자세로 촬영에 임해 현장 제작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서인국 욕조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앨범 벌써 기대된다”, “서인국 욕조 화보, 완전 섹시하네”, “서인국 욕조 화보 보니 ‘헉’ 소리가 절로 나는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국의 새 싱글앨범은 4월11일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 룬커뮤니케이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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