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프레스티지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 로더는 지난 5,6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에스티 로더 더블 웨어 라운지를 오픈했다.
에스티 로더 더블 웨어 파운데이션은 수많은 뷰티 어워드 수상 기록에 빛나는 에스티 로더 No 1. 파운데이션으로 15시간의 지속력과 10cm앞에서도 결점 없이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 주는 제품이다.
라운지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변정수, 안선영, 바다, 레인보우, 정겨운, 옥주현, 조안, 공현주, 소유진, 송유정 등 수 많은 셀럽 및 오피니언 리더들이 행사장을 방문했다. 특히 6일에는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 박태윤 실장 및 에스티 로더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알렉스 조 실장의 릴레이 메이크업 클래스가 개최되었다.
더블 웨어 라운지에서는 피부톤에 맞는 파운데이션을 고를 수 있는 쿨톤, 웜톤 체험존, 메이크업 서비스 존, 디지털 캐리커쳐 존, 디지털 더블 웨어 카드 게임 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었다. (자료제공: 에스티 로더)
한경닷컴 bnt뉴스 beauty@bntnews.co.kr
▶[유행 예감] 그겨울 ‘송혜교 립스틱-섀도우’ 독파하라
▶[유행 예감] 코스메틱도 이제 ‘블랙라벨’시대
▶[뷰티 인터뷰] 베네피트 DNA 신드롬, 한국 여성은 안다
▶“아빠 어디가” 아빠와 아이가 함께 하는 뷰티 아이템
▶스타일 甲 ‘고준희 헤어스타일’ 비법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