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팀] 정다래가 청담동 럭셔리 카페 라베르샤를 방문했다.
청담동에 위치한 라베르샤에서 연예인들과 함께하는 만찬을 진행했다. 1층에 위치한 쿠킹 클래스에서 열린 만찬은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한 오가닉 푸드를 맛볼 수 있는 자리, 최근 청담동 핫 플래이스로 각광 받고 있다.
한층 예뻐진 미모의 개그우먼 정다래는 귀여운 미소를 띤 모습으로 만찬을 즐겼다. 어려진 얼굴에서는 세월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편안한 옷차림은 그를 더욱 동안으로 만들어 주었다. 변하지 않은 건강한 미모는 꾸준한 관리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
정다래는 “요리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요리를 만들기도 한다. 음식 솜씨가 좋은 어머니의 영향으로 밑반찬은 물론 메인 요리도 곧 잘 만들어 내곤 했다. 고급스러운 주방 용품으로 요리하면 맛이 2배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라베르샤에는 다양한 고급 생활 용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독일에서 수입한 옷걸이 ‘마와’뿐만 아니라 프랑스 ‘냄비 크리스텔’, 스위스 핸드 블렌더 ‘바믹스’ 등 고가의 주방 용품, 기초 화장품 ‘닥터 알카이티스’ 등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요리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쿠킹 클래스와 오가닉 화장품을 체험해보는 강의가 열리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한국 교복 순위 톱10 선정, 1위는 수지-설리 모교
▶ 직장인 평균 데이트비용, 23만 8천원 "부담 느낀 적 있다"
▶ 속 뒤집히는 순간 1위, 아부하느라 바쁜 동료 때문에 '울컥'
▶ 초미세먼지 비상, 서울 2년 연속 환경기준 초과 ‘야외활동 자제’
▶ 식목일 날짜 변경 검토, 3월로 앞당긴다? "온난화 현상 때문에…"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