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트레이닝복, 몸에 딱 붙는 바지에도 뒤태를 과시할 수 있는 자신감

입력 2013-04-13 04:55  


[윤혜영 기자] 유이 트레이닝복이 화제다.

최근 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광고촬영 현장에서 타이트한 핫핑크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유이는 트레이닝 복을 입고 운동을 하는 모습으로 몸매가 여과 없이 드러나는 딱 달라붙는 트레이닝 룩을 보여주고 있다.

유이는 애프터스쿨의 컴백을 앞두고 몸매를 가꾸는 모습으로, 운동을 하며 광고 촬영 삼매경에 빠져있다. 또한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바디 라인을 보여주어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유이 트레이닝복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애프터스쿨 활동 안 하는 동안 유이 몸매 관리 더 열심히 했나 보다. 몸매가 더 좋아졌네!", "유이 트레이닝복 무보정이어도 스키니한 유이", "유이 트레이닝복, 저런 몸매 되려면 뭘 먹고 마셔야 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이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몸 관리를 철저히 하며 다음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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