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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넥센타이어가 '엔페라 AU5'의 공식 체험단의 발대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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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회사에 따르면 발대식 참여자는 국내외 프리미엄 세단 소유자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4주 동안 다양한 도로 조건에서 타이어의 성능을 직접 테스트하게 된다. '엔페라 AU5'는 세단용 프리미엄 타이어로 승차감과 소음성능을 개선하고, 운전자 요구에 맞춰 마일리지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넥센타이어 내수영업담당 이정식 전무는 "체험단 운영은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의견을 제품에 반영시키는 것에 의의가 있다"며 "기대에 부합하는 우수한 제품을 꾀하고, 지속적으로 체험단 활동을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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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한편, 참여 체험단원에게는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넥센히어로즈 홈경기' 등 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스포츠마케팅에 초청할 예정이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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