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스킨케어의 새로운 뮤즈, 다이앤 크루거 선정

입력 2013-04-16 09:39   수정 2013-04-16 09:40


[최미선 기자] 샤넬의 홍보 대사인 다이앤 크루거가 2013년 새롭게 선보이는 스킨케어 뷰티 광고의 모델로 활동한다.

샤넬은 1996년 다이앤크루거를 알뤼르 향수 광고 캠페인 모델로 선정한 바 있다. 또한 2007년 칼 라거펠트가 촬영한 파리-비아리츠 핸드백 광고 캠페인의 모델로 발탁했다.

한편 다이앤 크루거는 자연스러운 우아함과 아름다움으로 세계 영화계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들 중 하나로 알려진 배우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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