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캠퍼스를 벗어나 사회로의 첫 발을 내딛은 신입사원들의 고민은 무엇일까. 바로 첫 직장 생활에 대한 걱정과 갑자기 변한 신분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는 것이다.
풋풋한 신입사원의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선 산뜻한 패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탱탱한 피부를 가꿔야 한다. 취업준비 스트레스로 생기를 잃은 피부로는 좋은 이미지를 연출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처럼 탄력 있고 촉촉한 피부로 사랑받는 신입사원이 되고픈 여성들을 위한 필수 뷰티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 메이크업 전, 기초케어를 튼튼히!
청춘의 꽃 여드름의 흔적을 지워라!
과도한 호르몬 분비와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여드름. 요즘은 불규칙한 생활과 스트레스로 인해 20대까지도 여드름으로부터 해방되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드름이 없어지더라도 관리 소홀로 인한 흉터가 남아있기 십상. 트리아 스킨 퍼펙팅 블루라이트로 하루 6분씩 관리하면 피부 속 여드름 균인 박테리아를 근본적으로 제거하여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스킨케어의 기본은 각질케어
20대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급격한 피부 노화가 진행된다. 특히 피부에 쌓인 각질은 피부 노화를 가속화 시키고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를 방해한다. 프리메라 페이셜 마일드 필링은 자극 없이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하여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고 보습 효과로 고운 피부결을 완성시킨다.
▶ 메이크업시, 수분을 잡아라!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
건조한 사무실 공기는 피부를 건조하고 푸석하게 만든다. 심하게 건조한 피부의 소유자라면 리리코스 마린 하이드로 앰플을 사용해 보자. 동해심층수의 강력한 수분 능력을 그대로 담은 제품으로 책상 위에 구비해 놓고 얼굴이 당길 때마다 한 두 방울씩 발라주면 즉각적인 수분 충전이 가능하다.
메이크업 초보를 위한 제품
화장이 익숙하지 않은 사회 초년생들은 투머치 메이크업으로 어색한 얼굴을 만들기 일수. 이러한 초보들에게는 아모레퍼시픽 트리트먼트 컬러 컨트롤 쿠션을 추천한다. 이 제품은 얇고 가볍게 밀착되어 피부 본연의 광을 살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대나무수액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고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해 준다. (사진제공: 트리아, 프리메라, 리리코스,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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