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한 의류, 패션 소품과 북유럽 가구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퍼스트룩에서 개최하는 골든 써스데이는 매달 새로운 패션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며 흥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골든 써쓰데이는 이효리를 비롯해 송혜교, 서인영,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공동 주최하며 직접 소장품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져 패션업계 종사자들 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서울패션위크에서 클럽 안 런웨이 무대로 이름을 날렸던 최범석의 제네럴 아이디어 클래스5와 베이직 시크 스타일의 데일리 아이템인 베이직 엣지 등 다양한 디자이너 브랜드가 함께 참여하여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자신이 열광하던 스타의 소장품 및 차별화된 디자이너의 제품과 실용적인 데일리 패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싶다면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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