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기자] SBS 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이 신하균과 이민정의 본격적인 러브라인 시동에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내 연애의 모든 것’은 여당 의원과 야당 의원인 두 남녀가 전 국민의 감시 속에 비밀연애를 하게 된다는 설정으로 국회의원이라는 직업이 갖는 특별한 상황으로 인해 벌어지는 두 남녀의 연애 스토리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이민정은 녹색정의당 초선의원이자 당 대표인 노민영 역을 맡아 밝고 열정적인 정치인상을 연기하고 있다. 할 말은 다 하는 진중한 의원 콘셉트인 그의 방은 이를 대변하기라도 하듯 언제나 두터운 책들로 방을 가득 채운다.
책과 함께 한 구석에 놓인 오렌지색 기기가 눈에 띈다. 이는 방송소품 공급 사이트 인티비아이템을 통해 협찬 지원 되고 있는 오로라에스의 오로라 IPL레이저다.
한편 오로라에스의 IPL레이저 제품은 방송소품 공급 사이트 인티비아이템을 통해 ‘내 연애의 모든 것’에 협찬지원되고 있다.
(사진출처: SBS ‘내 연애의 모든 것’ 방송 캡처, 오로라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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