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황정음, 청순미 철철~ 여배우 잇 아이템은 뭐?

입력 2013-04-20 09:03  


[홍지혜 기자] 배우 신세경과 황정음이 같은 가방으로 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여 화제다.

현재 드라마에 출연 중인 두 배우는 따뜻한 브라운 컬러의 백으로 사뭇 다른 느낌을 연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MBC ‘남자가 사랑할때’ 에서 청순한 긴 생머리로 여신매력을 뽐내고 있는 신세경은 트렌디한 디자인의 트렌치코트와 스키니진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연출했다. 여기 브라운 컬러의 가방과 부츠로 톤 매치를 하며 포인트를 줘 여성미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반면 SBS 드라마 ‘돈의 화신’ 속 황정음은 방부제 동안 미모와 발랄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청재킷과 함께 코트를 믹스 매치해 편안한 캐주얼룩을 완성하며 황정음만의 러블리함을 강조했다. 또한 신세경과 같은 브라운 컬러의 가방을 활용해 꾸미지 않은듯한 멋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두 배우가 선택한 아이템은 빈티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파슬의 오스틴 라지 플랩백으로 알려졌다. 고급 소가죽의 소재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따뜻한 느낌의 컬러와 스타일링 하기 좋은 사이즈는 어떤 룩에도 쉽게 매치가 가능해 포인트 아이템으로 잘 어울리는 가방이다.

파슬코리아 마케팅실 관계자는 “인기 드라마의 주인공인 신세경과 황정음이 파슬 가방을 착용하여 해당 제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출처 : MBC ‘남자가 사랑할 때’, SBS ‘돈의 화신’ 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시즌 트렌드 ‘그 곳’에 가면 알 수 있다?
▶지나 vs 강민경, 컬러 팬츠 대결 “진정한 무결점 몸매는 누구?” 
▶2PM, 5월 컴백 임박 “스타일링 점검 끝!” 
▶한지혜, 외국모델 능가하는 명품 각선미 공개 ‘男心 흔들’ 
▶섹시지존 지나, 여름에 더 ‘화끈’해지는 비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