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기 기자] 황정음이 화보를 통해 인형처럼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페리페라가 황정음의 ‘프레피 걸’ 룩을 공개했다. 핑크빛 틴트 립으로 매력을 부각시킨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화보다.
프레피 스타일로 깜짝 변신한 황정음은 바비 인형처럼 완벽한 미모를 과시했다. 핑크로 톤을 맞춘 메이크업과 의상은 사랑에 빠진 소녀처럼 수줍고 사랑스럽다. 여기에 높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로 발랄함도 잃지 않았다.
한편 황정음이 화보에서 사용한 틴트 크레용 제품은 출시 1주만에 품절이 되는 등 ‘황정음 효과’를 톡톡히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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