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아 인턴기자]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톱모델 김원중과 안재현의 화보가 화제다.
아시아 최초로 프라다 런웨이에 등장하기도 했으며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톱모델 김원중. 그리고 조용필의 19집 바운스 티저 영상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화제가 된 모델계의 아이돌 안재현이 호흡을 맞춰 어반라이크의 커버를 장식했다.
무뚝뚝한 도시인의 감성을 표현한 김원중과 부드럽고 섬세한 도시인의 감성을 표현한 안재현은 서로 상반된 느낌을 확연하게 연출해 화보 촬영 내내 탄성을 자아냈다. 그들은 톱모델다운 포스로 촬영장을 압도하며 명불허전이었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진정한 모델계의 아이돌”, “저 사이에 끼고 싶다”, “둘 다 내꺼”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그들의 화보가 담긴 어반라이크는 4월23일 전국에서 발매된다. (사진제공: 어반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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