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국내 대표 여성의류쇼핑몰 스타일난다가 텁텁한 환절기를 환기시키는 상큼발랄 화보를 공개했다.
봄맞이 홍대 매장 리뉴얼 콘셉트인 ‘아이스크림’을 유쾌한 도구로 활용함으로서 시원하고 경쾌한 2013 S/S시즌 의상들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를 통해 선보인 의상들은 크게 두 가지 부류로 나뉜다.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겸비한 스타일리시 환절기룩과 데님 핫팬츠룩, 시스루 블라우스로 연출된 섬머 패션이 바로 그것이다.
환절기 아우터로 돋보이는 것은 단연 야상 재킷. 이는 시폰 드레스나 맥시 드레스와 믹스매치해 상반되는 느낌을 공존 시키는 것이 포인트다. 아이스크림처럼 청량한 데님룩, 침이 고일 듯 달달한 컬러&프린트룩의 등장도 눈에 띈다.
4월의 끝자락서 선보인 스타일난다의 화보를 엿볼 것. 패션에 대한 편견을 깨트려줄 개성 있는 아이템들이 즐비하다.
(사진출처: 스타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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