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 언더웨어로 시작하는 내 안의 힐링

입력 2013-04-25 11:08  


[임수아 인턴기자] 아메리칸 섹시 캐주얼 게스 언더웨어가 마일드한 감성의 아스킨 힐링 라인을 선보였다.

아스킨 힐링 라인은 봄 시즌에 걸맞게 언더웨어에 부드럽고 온화한 파스텔 컬러를 입힌 것이 특징. 특히 인체공학적인 Y자 밴드 형태의 레이서 백 브래지어는 움직임이 11자보다 자유롭다.

로고가 새겨진 아웃밴드 팬티는 베이직하고 캐주얼한 무드를 바탕으로 몸과 마음의 편안함을 이끄는데 초점을 두고 디자인 되었다. 여성팬티의 경우 깊게 파인 비키니 라인으로 포인트를 주어 섹시함을 겸했고 남성 팬티는 핏 되는 사각 브리프 스타일로 힙 라인을 탄탄하게 잡아준다.

소재의 경우 기능성 원단인 아쿠아와 통풍이 잘되는 메시 소재로 제작되어 땀의 흡수 및 건조시키는 기능이 뛰어나 장시간 착용하거나 달리기, 요가 등 운동량이 많을 때에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심플한 라인과 편안함으로 몸의 힐링을 주는 게스 언더웨어의 아스킨 힐링 라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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