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밴드 딕펑스가 심상치않은 행보를 보였다.
4월25일 첫 번째 미니앨범 '비바 프리마베라'(VIVA PRIMAVERA)를 발매한 딕펑스는 음반판매차트인 한터차트의 실시간 판매순위 1위에 올랐다.
또한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순위 상위권에 랭크되며 많은 음악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딕펑스는 가왕 조용필과 함께 가요계와 공연계에 나란히 1, 2위 자리를 차지했으며 밴드바람을 일으키는 중이다.
더불어 26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딕펑스의 단독콘서트 '딕펑스의 DICKPUNKSHOW' 티켓예매는 오픈 3분 만에 2300석 전석이 매진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딕펑스는 첫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VIVA 청춘'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TNC컴퍼니)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팬덤문화의 변화, 세계 최초 쌀화환부터 우물까지…
▶ '나인' 예상불가 전개에 시청자 소름 "반전 어디까지?"
▶ [인터뷰] 홍대광 "자작곡 데뷔 앨범? 사실 무리수죠"
▶ 조용필 싸이 극찬, 우리나라의 자랑인 국제가수 "나란히 1-2위 기쁘다"
▶ 조용필 쇼케이스, 가왕도 팬들도 그때 그 시절처럼… "Hello" (종합)
관련뉴스